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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단체, 메르스 확산 방지 비상대응체계 총력
Posted : 2018-09-09 17:07
메르스 확진 자와 접촉한 대상자가 수백 명에 이르면서 지방자치단체마다 비상대책반을 꾸려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확진 환자 접촉자를 추가 파악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도 확진 환자와 같은 항공기를 탄 밀접접촉자 2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를 통해 자가격리 조치를 완료했고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밀접접촉자가 5명으로 확인된 인천시도 접촉자에 대한 자택격리 조치를 완료했으며, 광주시도 밀접 접촉자 1명과 일상접촉자 11명에 대해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지자체마다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고 메르스 확진 자와 접촉했던 대상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보건소를 통해 증상 발현 여부를 관찰 중이며 지역 내 격리치료병원에 대해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 환자와 2m 이내에서 긴밀하게 접촉하거나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밀접 접촉자 21명과 확진 환자와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던 일상접촉자 440명에 전원에 대한 집중관리와 함께 증상 발현 여부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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