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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 무영대교에서 활어를 싣고 가던 51살 서 모 씨의 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40살 김 모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SUV 운전자 40살 김 모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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