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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6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법인택시의 안전 관리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은 법인택시 총 96개 업체 10,542대 중 지난해 점검 시 개선명령이나 과태료 처분이 없는 36개 업체를 제외한 60개 업체 7,468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부산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과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며, 2017년도 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으로 300건의 행정 처분을 했습니다.
손재호[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점검은 법인택시 총 96개 업체 10,542대 중 지난해 점검 시 개선명령이나 과태료 처분이 없는 36개 업체를 제외한 60개 업체 7,468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부산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과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며, 2017년도 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으로 300건의 행정 처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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