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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1시 40분쯤 경북 청송군 송생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천㎡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산불 진화대원 등 인력 70여 명과 헬기 2대가 긴급 투입돼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산나물을 채취하러 온 사람이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산불 진화대원 등 인력 70여 명과 헬기 2대가 긴급 투입돼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산나물을 채취하러 온 사람이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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