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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발생한 강원도 양양 산불의 진화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날이 밝으면서 진화헬기 9대를 양양군 현북면 산불 현장에 투입하고 진화인력 3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새벽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산림 3ha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는데, 산림 당국은 산불이 진화된 뒤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림 당국은 날이 밝으면서 진화헬기 9대를 양양군 현북면 산불 현장에 투입하고 진화인력 3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새벽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산림 3ha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는데, 산림 당국은 산불이 진화된 뒤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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