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가 지난 23일부터 한반도 북쪽에서 밀려드는 상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고려대기환경연구소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지구관측위성 테라 등이 지난 23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어처럼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측은 위성사진 속 흰색은 미세먼지가 많이 포함된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구소 측은 또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입자가 육지로 접근하면서 한반도에 경보 수준의 미세먼지가 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려대기환경연구소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지구관측위성 테라 등이 지난 23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어처럼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측은 위성사진 속 흰색은 미세먼지가 많이 포함된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구소 측은 또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입자가 육지로 접근하면서 한반도에 경보 수준의 미세먼지가 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