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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서울시 희망온돌사업의 민간 기부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지원과 푸드뱅크 운영 등에 쓰이는 희망온돌사업 기부액이 지난해 109억 원이 늘어나 천3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지원과 푸드뱅크 운영 등에 쓰이는 희망온돌사업 기부액이 지난해 109억 원이 늘어나 천3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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