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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2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레미콘 공장에서 이 회사 대표 56살 임 모 씨가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119구조대가 크레인을 동원해 서둘러 구조에 나섰지만 안타깝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겨우내 얼었던 흙더미가 날씨가 풀리면서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19구조대가 크레인을 동원해 서둘러 구조에 나섰지만 안타깝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겨우내 얼었던 흙더미가 날씨가 풀리면서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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