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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밤 10시 20분쯤 전남 담양군 월산면에 있는 한 절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절 본채 절반과 인근 컨테이너 등을 완전히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절 내부 컨테이너에서 불이 시작돼 본채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절 본채 절반과 인근 컨테이너 등을 완전히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절 내부 컨테이너에서 불이 시작돼 본채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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