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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7시쯤 부산 김해공항에서 승객 170여 명을 태우고 이륙해 제주로 향하던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했습니다.
승객들은 "객실 내부에 매캐한 냄새가 퍼졌다"며 "고무가 타는 것 같은 냄새였다"고 말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여객기를 김해공항으로 회항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승객들은 "객실 내부에 매캐한 냄새가 퍼졌다"며 "고무가 타는 것 같은 냄새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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