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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성지 독립기념관...나라 꽃 무궁화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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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12 05:43
앵커

산림청 개청 50주년과 독립기념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나라 꽃 무궁화 전국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 꽃의 위상과 나라 사랑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수령 20년을 넘긴 무궁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100일 동안 피고 지는 은근과 끈기, 여기에다 기나긴 세월을 이겨낸 위용을 자랑합니다.

이 무궁화는 올해 무궁화 분화 품평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권해연 /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 ; 무궁화는 세계적으로 약 3백여 종의 품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요. 그중에 약 150종 정도가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입니다.]

무궁화는 뜨거운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꽃을 피우며 우리 환경에 적응하는 나라꽃으로 새롭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예빈 / 천안 신계초교 5학년 : 무궁화 보니까 이렇게 많은 종류의 무궁화가 있는지 몰랐고, 정말 무궁화들이 하나하나 다 예뻤어요.]

올해로 27번째 맞는 나라꽃 무궁화 축제에는 전국에서 우수 작품 천3백여 점이 출품돼 나라 꽃에 대한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무궁화 축제는 개관 30주년을 맞은 독립기념관에서 열려 겨레와 민족사랑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 산림청장 : 국민이 널리 나라 꽃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국민이 나라 꽃을 중심으로 해서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나라 꽃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한지로 무궁화 만들기와 무궁화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가족과 나라 사랑을 되새기는 산교육장이 되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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