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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이 애장품이나 반려동물 등과 함께 찍을 수 있는 가족사진관이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1인 가구 사진관 738' 전시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 가구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물건이나 가족같이 살고 있는 동물 등과 함께 사진을 찍게 됩니다.
사진 촬영에는 인터뷰 시간을 포함해 40분 정도가 걸리고, 인화된 사진과 인터뷰 내용은 작품으로 다음 달 17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시청 8층에 전시됩니다.
우리나라 1인 가구는 지난해 9월 말 73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1인 가구 사진관 738' 전시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 가구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물건이나 가족같이 살고 있는 동물 등과 함께 사진을 찍게 됩니다.
사진 촬영에는 인터뷰 시간을 포함해 40분 정도가 걸리고, 인화된 사진과 인터뷰 내용은 작품으로 다음 달 17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시청 8층에 전시됩니다.
우리나라 1인 가구는 지난해 9월 말 73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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