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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만19살이 되는 1998년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문화가정, 외국인 성년자 등 24명도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성년자 결의와 부모에게 큰절하는 감사의례 등 성년례를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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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에는 만19살이 되는 1998년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문화가정, 외국인 성년자 등 24명도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성년자 결의와 부모에게 큰절하는 감사의례 등 성년례를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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