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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에 지난해 12월 폐쇄됐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오는 30일 목요일 다시 문을 엽니다.
서울대공원은 주기적인 방역 작업과 분변 검사 등으로 안전성이 확인돼 모레, 동물원을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동물원에서는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새끼 단봉낙타를 처음 볼 수 있고, 지난해 6월 태어난 새끼 코끼리의 성장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AI 방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조류사 관람은 기존과 같이 제한됩니다.
AI로 폐쇄됐던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도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대공원은 주기적인 방역 작업과 분변 검사 등으로 안전성이 확인돼 모레, 동물원을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동물원에서는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새끼 단봉낙타를 처음 볼 수 있고, 지난해 6월 태어난 새끼 코끼리의 성장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AI 방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조류사 관람은 기존과 같이 제한됩니다.
AI로 폐쇄됐던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도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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