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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세종시 연서면 상수도관 매설 공사현장에서 60대 근로자 김 모 씨가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대는 굴착기 운전기사가 후진하다가 김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과 소방대는 굴착기 운전기사가 후진하다가 김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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