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강원도서 지속 가능성 최고 도시

삼척시, 강원도서 지속 가능성 최고 도시

2017.02.23. 오전 11: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강원도 18개 시·군 중 삼척시가 지속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삼척시는 한국 CSR 연구소, 한국사회책임 네트워크, 현대리서치 공동조사결과 경제, 사회, 환경, 재정, 거버넌스 등 5개 분야 지속지수가 510점 이상으로 18개 시·군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속 가능성은 미래 발전 잠재력과 가능성을 훼손하지 않는 이상적인 발전 패러다임을 말합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