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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도로에서 64살 김 모 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실려 있던 시멘트 약 2㎥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이 일대 교통이 30분가량 혼잡을 빚었습니다.
사고 당시 주변에 차량이 없어 추가 피해는 없었고, 김 씨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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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차량에 실려 있던 시멘트 약 2㎥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이 일대 교통이 30분가량 혼잡을 빚었습니다.
사고 당시 주변에 차량이 없어 추가 피해는 없었고, 김 씨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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