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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의 한우 사육농가에서 송아지 세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산청군은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의 74살 김 모 씨 농가에서 10살짜리 암소가 송아지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난 새끼는 수컷 두 마리와 암컷 한 마리로 산청군은 모두 건강한 세쌍둥이가 태어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종혁[john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청군은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의 74살 김 모 씨 농가에서 10살짜리 암소가 송아지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난 새끼는 수컷 두 마리와 암컷 한 마리로 산청군은 모두 건강한 세쌍둥이가 태어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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