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울산에 있는 한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어젯밤 9시쯤, 울산광역시 울주군 고연리에 있는 산업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8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6개 동이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붉은 화염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젯밤 9시쯤, 울산광역시 울주군 고연리에 있는 산업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8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6개 동이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붉은 화염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