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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부산시당은 해운대 벡스코에서 '부산행복연구원' 개원 기념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 이유태 부경대 교수는 정부기관과 국책연구소 유치,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이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오는 2020년까지 부산지역에 일자리 9만 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9만 개의 일자리는 부장급 이상 고급 일자리가 만2250명, 부장급 이하 선임연구원 등 중급 일자리 2만8580명, 사무직 등 일반 일자리 4만6100명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관광. 마이스, 신성장, 융복합, 금융 창업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토론회에서 이유태 부경대 교수는 정부기관과 국책연구소 유치,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이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오는 2020년까지 부산지역에 일자리 9만 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9만 개의 일자리는 부장급 이상 고급 일자리가 만2250명, 부장급 이하 선임연구원 등 중급 일자리 2만8580명, 사무직 등 일반 일자리 4만6100명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관광. 마이스, 신성장, 융복합, 금융 창업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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