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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전기 제동 장치 이상으로 청주 오송역에서 긴급 정비를 위해 10여 분간 지연 운행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5분쯤 서울역을 출발한 KTX 115호 열차가 출발한 지 40분 만에 전기제동 장치 이상으로 오송역에서 10분간 정차해 긴급 정비를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운행이 예정보다 10여 분 늦어지며 승객 380여 명이 불편을 겪었으며 이 열차는 정비 후 정상 운행됐습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오전 7시 45분쯤 서울역을 출발한 KTX 115호 열차가 출발한 지 40분 만에 전기제동 장치 이상으로 오송역에서 10분간 정차해 긴급 정비를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운행이 예정보다 10여 분 늦어지며 승객 380여 명이 불편을 겪었으며 이 열차는 정비 후 정상 운행됐습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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