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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세월호를 추모하는 현수막 수십 장이 훼손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 단지 내에 걸린 세월호 추모 현수막 30여 장이 찢긴 채 발견돼 이를 훼손한 사람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에서 현수막을 훼손하는 영상을 찾아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종경찰서는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 단지 내에 걸린 세월호 추모 현수막 30여 장이 찢긴 채 발견돼 이를 훼손한 사람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에서 현수막을 훼손하는 영상을 찾아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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