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소나무재선충병 확인...일대 소나무 반출 금지

전북 군산 소나무재선충병 확인...일대 소나무 반출 금지

2015.04.04. 오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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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지역에 있는 소나무에서 재선충병이 발병해 소나무 5그루를 벌목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산림청은 전북 군산시 회현면 회현초등학교 뒷산에서 재선충병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 소나무가 발견돼 국립산림과학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재선충병 발생지역 3㎞ 내의 소나무류를 정밀검사하기로 하고 군산시 회현면과 옥산면 등 2개 면·10개 리를 소나무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모레(6일)부터 다음 달까지 재선충병이 발생한 임야의 소나무를 모두 제거하고 파쇄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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