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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철새 공원에서 너구리와 고라니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울산시가 남구 무거동 태화강 철새 공원에 설치한 무인 관찰 카메라에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연속해서 너구리와 고라니가 촬영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너구리와 고라니 발견은 여름과 겨울철 백로와 떼까마귀가 찾는 철새 공원이 다양한 종의 서식처가 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시가 남구 무거동 태화강 철새 공원에 설치한 무인 관찰 카메라에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연속해서 너구리와 고라니가 촬영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너구리와 고라니 발견은 여름과 겨울철 백로와 떼까마귀가 찾는 철새 공원이 다양한 종의 서식처가 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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