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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경찰서는 18개월짜리 영아가 화장실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18개월 된 김 모 군은 오늘 정오쯤 전북 장성군 북이면에 있는 주택 화장실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희경 [kangh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8개월 된 김 모 군은 오늘 정오쯤 전북 장성군 북이면에 있는 주택 화장실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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