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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은 범죄 피해자의 회복을 돕는 '피해자 보호 전담 경찰관제'를 시행합니다.
직원은 경찰청 소속 13명과 일선 경찰서별 1명이 피해자 보호 전담 경찰관으로 지정돼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살인·강도·방화 등 강력사건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피해자가 악몽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이나 법률적인 도움은 물론 심리치료와 맞춤형 재활 지원, 피해자 지원 기관 연결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직원은 경찰청 소속 13명과 일선 경찰서별 1명이 피해자 보호 전담 경찰관으로 지정돼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살인·강도·방화 등 강력사건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피해자가 악몽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이나 법률적인 도움은 물론 심리치료와 맞춤형 재활 지원, 피해자 지원 기관 연결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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