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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이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동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 76명은 릴레이로 하루씩 단식을 이어갑니다.
동조 단식에 참여하는 시의원들은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긍정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만큼 가족과의 면담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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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 76명은 릴레이로 하루씩 단식을 이어갑니다.
동조 단식에 참여하는 시의원들은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긍정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만큼 가족과의 면담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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