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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향천리에 있는 식당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든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55살 박 모 씨 등 가족 7명이 팔과 다리에 1,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박 씨 등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고기를 굽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55살 박 모 씨 등 가족 7명이 팔과 다리에 1,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박 씨 등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고기를 굽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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