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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딸을 훈계하다 숨지게 한 혐의로 38살 강 모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어제 오전 6시쯤 천안 자신의 집에서 최근 중학교를 졸업한 딸이 가출했다가 돌아온 것을 나무라는 과정에서 목검으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동우 [kim11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 씨는 어제 오전 6시쯤 천안 자신의 집에서 최근 중학교를 졸업한 딸이 가출했다가 돌아온 것을 나무라는 과정에서 목검으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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