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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40분쯤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있는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 여학생 기숙사 방 침대에서 시작된 불로 학생 35명이 긴급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 여학생이 촛불을 켠 채 잠들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여학생 기숙사 방 침대에서 시작된 불로 학생 35명이 긴급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 여학생이 촛불을 켠 채 잠들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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