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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에이즈 관련 국제회의인 제10회 아시아·태평양 에이즈 대회가 부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목소리, 하나 된 행동'을 주제로 세계 60여 나라에서 에이즈 전문가 등 2천여 명이 참석하고 관련 논문 천 3백여 편이 발표됩니다.
또, 각종 에이즈 관련 기관의 전시와 심포지엄, 전문가 강연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와 UNAIDS(유엔 에이즈)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됩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대회는 '다양한 목소리, 하나 된 행동'을 주제로 세계 60여 나라에서 에이즈 전문가 등 2천여 명이 참석하고 관련 논문 천 3백여 편이 발표됩니다.
또, 각종 에이즈 관련 기관의 전시와 심포지엄, 전문가 강연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와 UNAIDS(유엔 에이즈)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됩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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