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상자 운반' 이 정도면 묘기 수준

'대륙의 상자 운반' 이 정도면 묘기 수준

2016.02.02.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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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상자 운반' 이 정도면 묘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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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수십 개를 실은 세발 자전거가 상하이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자전거 때문에 길이 막히자 뒤차가 경적을 울리고 자전거를 추월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거대한 상자 박스가 저절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찍은 누리꾼은 너무 많은 상자가 실려있어 자전거 바퀴와 운전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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