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로 뒤차 앞유리 '꽝'…도로 위 분노男

해머로 뒤차 앞유리 '꽝'…도로 위 분노男

2015.12.0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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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로 뒤차 앞유리 '꽝'…도로 위 분노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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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의 한 도로, 블랙박스 차량 앞의 검은색 승용차가 우회전 신호를 넣고 멈춰 서 있습니다.

검은색 승용차가 빨리 우회전하지 않아서인지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는 경적을 크게 울리며 소리를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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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검은색 승용차에서 큰 키의 운전자가 내립니다. 운전자는 망설임 없이 트렁크를 연 후, 해머를 꺼내 들더니 뒤차 앞유리를 주저하지 않고 내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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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다시 자기 차로 돌아가는 검은색 승용차 운전자. 이에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도 차에서 내려 뒤쫓아 가지만 남성은 이미 차를 몰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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