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룩실룩~' 아기와 반려견의 요란한 아빠맞이

'실룩실룩~' 아기와 반려견의 요란한 아빠맞이

2015.10.07.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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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룩실룩~' 아기와 반려견의 요란한 아빠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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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아빠가 집에 오기만을 기다렸던 아기와 강아지. 현관문 밖으로 아빠의 차가 보이자 쌍둥이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실룩실룩~' 아기와 반려견의 요란한 아빠맞이

"아빠다!"
아기 옆에 서서 꼬리를 흔드는 반려견~
"나도 아빠 보고 싶었어!"

'실룩실룩~' 아기와 반려견의 요란한 아빠맞이

이윽고 아빠가 주차를 하자 아기와 반려견의 흥분지수는 높아져 갑니다. 현관문에 기댄 채 발을 동동 구르며 아빠가 얼른 와서 안아주기를 기다리는데요.

아기와 반려견의 모습, 정말 귀엽죠? 자기를 반겨주는 아기와 반려견이 있어서 아빠는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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