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 왜 올라가는거죠?" 당황한 비글

"창문이 왜 올라가는거죠?" 당황한 비글

2015.09.0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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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왜 올라가는거죠?" 당황한 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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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기르는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차에 탄 강아지들이 창문에 매달리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영상 속 비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조수석에 탄 비글이 앞발을 창문에 올린 채 매달려 있습니다. 이때 주인은 창문을 서서히 올리기 시작하는데요.

"창문이 왜 올라가는거죠?" 당황한 비글

"창문이 막 움직이네? 내가 붙잡고 있는 데도 올라가…."

당황한 표정의 비글. 창문이 서서히 올라가지만, 아쉬움 가득한 비글은 앞발을 쉽게 떼지 못합니다.

"창문이 왜 올라가는거죠?" 당황한 비글

"제발 창문을 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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