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도 탄다' 추억의 계단 난간 미끄럼틀

'앵무새도 탄다' 추억의 계단 난간 미끄럼틀

2015.08.22.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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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도 탄다' 추억의 계단 난간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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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가정집에서 기르는 애완 앵무새가 계단 난간 미끄럼틀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두 발로 난간 위에 앉아 있는 앵무새, 날 생각은 하지 않고 그대로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앵무새도 탄다' 추억의 계단 난간 미끄럼틀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계속해서 난간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앵무새. 주인은 앵무새를 칭찬해주고, 함께 사는 개들도 짖으며 앵무새를 반깁니다.

영상을 게시한 앵무새의 주인은 앵무새가 2년 동안 케이지에 갇혀 지내다 자유를 주자 이와 같은 묘기를 선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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