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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밥을 먹고 있는 강아지. 그런데 뒷다리가 자꾸만 땅에서 멀어집니다.
두 발로 몸을 지탱하다 물구나무서기로 이어지는 자세. 결국 중심이 앞으로 쏠리더니 접시에 빠지고 맙니다.
접시에 담긴 밥이 너무 맛있었던 걸까요? 엄지손가락 대신 온 몸으로 맛을 표현하며 몸개그를 시연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발로 몸을 지탱하다 물구나무서기로 이어지는 자세. 결국 중심이 앞으로 쏠리더니 접시에 빠지고 맙니다.
접시에 담긴 밥이 너무 맛있었던 걸까요? 엄지손가락 대신 온 몸으로 맛을 표현하며 몸개그를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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