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차량 옆바퀴를 들고 달리는 이색 레이스가 열렸습니다.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펼쳐진 다양한 묘기가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국 출신 스턴트 운전사 테리 그랜트가 차량의 두 바퀴로만 좁은 언덕코스를 완주하는 스턴트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테리 그랜트는 '닛산 쥬크 니즈모 RS(Nissan Juke RS Nismo)' 차량 오른편의 두 바퀴만으로 1마일(약 1.6㎞)의 코스를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테리 그랜트가 이번에 세운 기록은 2분 10초로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펼쳐진 다양한 묘기가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국 출신 스턴트 운전사 테리 그랜트가 차량의 두 바퀴로만 좁은 언덕코스를 완주하는 스턴트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테리 그랜트는 '닛산 쥬크 니즈모 RS(Nissan Juke RS Nismo)' 차량 오른편의 두 바퀴만으로 1마일(약 1.6㎞)의 코스를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테리 그랜트가 이번에 세운 기록은 2분 10초로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