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시안 커플에 맞서는 아기 고양이 '나 진지해'

달마시안 커플에 맞서는 아기 고양이 '나 진지해'

2015.05.08.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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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커플에 맞서는 아기 고양이 '나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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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이제 5주밖에 되지 않은 아기 고양이, 우노. 세상 가장 편안한 자세로 기대 누워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우노의 쿠션이 되어준 것은 바로 달마시안의 앞발...

겁 없는 아기 고양이 우노는 자기보다 훨씬 몸집이 큰 달마시안의 품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냅니다.

달마시안 커플에 맞서는 아기 고양이 '나 진지해'

잠시 후, 달마시안 두 마리가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자 펀치 날리기도 서슴치 않는 우노!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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