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배기 당구 신동' 키보다 큰 큐대로 척척

'3살배기 당구 신동' 키보다 큰 큐대로 척척

2015.05.06.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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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배기 당구 신동' 키보다 큰 큐대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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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사는 세 살 꼬마, 아담 윈느. 성인용 당구대 앞에 서 있습니다. 키가 작아 당구대 위로 머리만 보일 정도인데요.

아담은 아빠와 함께 22개의 공 중에서 붉은 공과 여러 색상의 공을 번갈아 포켓에 넣으면 득점하는 '스누커'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 살배기의 기가 막힌 당구 실력을 한 번 볼까요?

'3살배기 당구 신동' 키보다 큰 큐대로 척척

야무진 손놀림과 표정으로 어디에서든 원하는 공을 포켓에 척척 집어넣는 아담!

놀랍게도 아담은 한 번도 당구를 배워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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