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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켄터키 고등학교 농구 경기 하프타임에 SNS를 강타한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하프타임 도중 흘러나온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에 맞춰 흥이 넘치는 춤을 보여준 남자 아이가 바로 그 주인공!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의 춤사위를 한 번 감상해볼까요?
(예사롭지 않다...) 너흰 공을 던져라. 난 춤을 출 테니.
차진 박수.
통통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끼와 흥. 꼬마를 지켜보던 관중들도 박수와 환호로 호응해줍니다.
반대편 자리에 앉아 있던 한 관객이 촬영한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퍼져나가며 꼬마는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프타임 도중 흘러나온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에 맞춰 흥이 넘치는 춤을 보여준 남자 아이가 바로 그 주인공!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의 춤사위를 한 번 감상해볼까요?
(예사롭지 않다...) 너흰 공을 던져라. 난 춤을 출 테니.
차진 박수.
통통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끼와 흥. 꼬마를 지켜보던 관중들도 박수와 환호로 호응해줍니다.
반대편 자리에 앉아 있던 한 관객이 촬영한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퍼져나가며 꼬마는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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