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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카레이서가 아들을 보조석에 태우고 달리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입니다.
카레이서 '톡사 아브데예브(Toxa Avdeyev)'는 보조석 카시트에 4살 된 아들을 태우고 질주를 시작합니다.
아빠가 차를 출발시켜 현란한 드리프트 기술을 선보이자 아들은 마치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카시트 손잡이를 꽉 부여잡은 아들의 표정에서 차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스피드가 느껴집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해 올린 아빠 '톡사 아브데예브'는 "다른 차가 한 대도 없는 안전한 경주 트랙에서 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카레이서 '톡사 아브데예브(Toxa Avdeyev)'는 보조석 카시트에 4살 된 아들을 태우고 질주를 시작합니다.
아빠가 차를 출발시켜 현란한 드리프트 기술을 선보이자 아들은 마치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카시트 손잡이를 꽉 부여잡은 아들의 표정에서 차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스피드가 느껴집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해 올린 아빠 '톡사 아브데예브'는 "다른 차가 한 대도 없는 안전한 경주 트랙에서 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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