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직전, 미국 뉴스앵커의 '개그 욕심?'

생방송 직전, 미국 뉴스앵커의 '개그 욕심?'

2014.11.12. 오전 09:2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생방송 직전, 미국 뉴스앵커의 '개그 욕심?'
AD
미국의 남자 앵커가 흐르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입니다.

방송이 이루어지는 뉴스 스튜디오 안. 남자와 여자 앵커가 자리에 앉아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방송을 준비하는 여자 앵커와 달리 남자 앵커는 이상한 춤을 추고 있습니다.

거울을 들고 흔들거나 노래를 따라부르며 현란한 손동작을 선보입니다.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도 놓치지 않습니다.

여자 앵커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긴장을 늦추지 않습니다. 그러자 남자 앵커는 여자 앵커의 손을 잡고 흔들며 함께 춤을 추기도 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