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역사적 현장 체험전'을 열고, 지난 이틀 동안 전세계 정상들이 회의를 진행했던 모든 공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체험전에는 행사 준비에 참여했던 관계자는 물론 사전에 예약한 시민 천 7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대학생 60명이 '모의 핵안보정상회의'를 열고 58개 참가국과 국제기구를 대표해 정상 합의문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체험전에는 행사 준비에 참여했던 관계자는 물론 사전에 예약한 시민 천 7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대학생 60명이 '모의 핵안보정상회의'를 열고 58개 참가국과 국제기구를 대표해 정상 합의문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