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대신 '농구공'으로 그림 그리는 미녀 '화제'

붓 대신 '농구공'으로 그림 그리는 미녀 '화제'

2012.01.31.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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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대신 농구공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여성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화제입니다.

앳된 외모의 여성은 농구공에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윤곽을 드러내는 '농구공 그림'의 주인공은 중국의 농구스타 야오밍 선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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