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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 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 수억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54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지난 14일 성남시 금광동의 아파트에서 귀금속 3천여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130여 차례에 걸쳐 다이아몬드 원석과 현금 등 7억 2천여 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박 씨는 긴장감을 덜기 위해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서 두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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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들은 지난 14일 성남시 금광동의 아파트에서 귀금속 3천여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130여 차례에 걸쳐 다이아몬드 원석과 현금 등 7억 2천여 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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