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를 소재로 한 '뽀로로 기념우표'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2일 부터 판매된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판매 9일 만에 320만장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뽀로로 우표'는 우정사업본부가 국산 캐릭터 활성화를 위해 선보인 첫 캐릭터 우표로 뽀로로와 친구들 10명의 캐릭터를 담아 스티커 형태로 총 400만 장의 우표가 제작됐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2일 부터 판매된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판매 9일 만에 320만장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뽀로로 우표'는 우정사업본부가 국산 캐릭터 활성화를 위해 선보인 첫 캐릭터 우표로 뽀로로와 친구들 10명의 캐릭터를 담아 스티커 형태로 총 400만 장의 우표가 제작됐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