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3년, '절망에서 희망으로...'

숭례문 화재 3년, '절망에서 희망으로...'

2011.02.10. 오전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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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에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지 3년이 지났습니다.

복구 현장에서는 국보 1호를 일으켜 세우기 위한 구슬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숭례문은 2008년 방화로 소실된 이후 2년간의 발굴조사 작업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복구공사가 시작됐고 내년 말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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