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전하는 희망...'하쿠나 마타타 지라니 이야기'

노래로 전하는 희망...'하쿠나 마타타 지라니 이야기'

2010.11.30.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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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쓰레기 마을에서 탄생한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의 기적같은 변화를 담은 영화 '하쿠나 마타타 - 지라니 이야기'가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제8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영화 '하쿠나 마타타 - 지라니 이야기'는 현지어로 쓰레기란 뜻이 담긴 고로고초 마을을 방문한 임태종 목사가 어린이합창단을 만드는 과정과 미국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음악 교육과 함께 희망의 노래를 통해서 가난과 상처로 얼룩진 케냐 어린이들의 변화된 삶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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