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허정무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대표팀 선수들의 무한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허 감독은 28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5일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에 뛸 선수 명단 23명을 발표했습니다.
김남일과 설기현이 1년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고 차두리 선수는 소속팀의 요청에 따라 제외됐습니다.
한편 허 감독은 "계속해서 노력해야 하고 여기 (대표팀에) 붙박이로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 점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선수들의 경쟁을 유도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허정무 감독의 기자회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허 감독은 28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5일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에 뛸 선수 명단 23명을 발표했습니다.
김남일과 설기현이 1년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고 차두리 선수는 소속팀의 요청에 따라 제외됐습니다.
한편 허 감독은 "계속해서 노력해야 하고 여기 (대표팀에) 붙박이로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 점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선수들의 경쟁을 유도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허정무 감독의 기자회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